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이돈희) 컴퓨터네트워크과가 지난 15일 일본 IT기업인 'Brastec(대표 쯔노리 노리히로)'과 현장체험 학습 및 취업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포대 이돈희 총장과 Brastec 쯔노리 노리히로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쯔노리 노리히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일본 내에는 IT프로젝트가 폭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엔지니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본 협약을 체결해 유능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얻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협약 체결 이후 김포대 컴퓨터네트워크과 학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노리히로 대표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의 일본어 능력과 취업비자 요건인 정보처리산업기사 및 CCNA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이라면 소정의 선발 과정을 통해 전원 채용하겠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Brastec은 종업원 수가 1000여 명에 달하는 유망 IT기업이다. 일본 나고야와 다테바야시, 고사이, 도다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일본 전국에 걸쳐 IT인재를 양성해 기업과 매칭하는 한편 파견 서비스 등의 업무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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