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IBT 융합 SeoulTech 연구마을 유치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23 1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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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연구마을 사업 신규 운영기관' 선정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최근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에서 주관하는 '연구마을 사업 신규 운영기관'에 선정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교내에 'IBT 융합 ⁾SeoulTech 연구마을'을 유치하고 바이오, 화장품,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특화기술분야로 하는 'IoT 기반의 바이오-의공학, 화장품 등 관련기술' 연구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연구마을 사업'은 대학내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지원·편의 인프라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산학연협력 사업이다.


서울과기대의 연구마을은 중기청의 'R&D 연구개발 전략기술로드맵'을 기초로 서울시의 지역경제 정책방향을 반영하는 '중간조직(middle group) 전략'으로 관련 산업과 지역사회를 상호 연결하는 교량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과기대 연구마을 조성을 통한 서울동북권 지역경제 발전에의 기여를 감안해 연구마을 입주기업의 사업화지원을 위하여 연 2억원의 대응투자자금을 지원하기로 확약했다. 노원구에서도 지역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점을 감안하여 사업지원을 검토 중이다.


연구마을 입주기업은 연구마을 별 자체평가와 전문기관의 대면평가를 거쳐 5월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2년간 2억 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고 대학의 연구인력,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한 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다. 서울과기대가 수행하는 지원과제와 관련한 문의는 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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