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전주 완판본문화관 협약 체결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23 1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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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발전, 지역 문화유산 알리기 위해 인·물적 교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박물관과 전주 완판본문화관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전북대 박물관에서 협약식을 갖고 학문 발전과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인·물적 교류를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역사와 문화, 예술, 교육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교류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공동 연구와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게 됐다. 또한 문화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출판물과 관련 자료도 긴밀히 교환하기로 했다.


김성규 전북대 박물관장은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박물관에 보관 중인 5059점의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완영책판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져 이와 관련한 다양한 특강 및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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