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운영하는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이하 센터)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오는 28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월드프렌즈 ICT(정보통신기술) 해외봉사단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월드프렌즈 ICT 해외봉사단은 우리 정부에서 파견하는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 세계 개발도상국 20여 개 국가의 정부부처, 공공기관, (대)학교 및 NGO로 파견돼 ICT 분야 위주의 활동을 진행한다.
대개 IT 2명·언어 1명·문화 1명 등 팀 단위로 파견하며 수혜기관에서 요청하는 포토샵, MS오피스, 프로그래밍언어와 같은 ICT교육,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구축 등의 프로젝트, 한국의 정보화 소개 및 문화교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파견과 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IT 전문가가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중·단기 파견 봉사단으로서 대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아시아태평양기구 ITU Programme Officer가 참가해 월드프렌즈 ICT봉사단과 국제기구(ITU, 국제전기통신연합) IT협력단을 소개한다. 또 모집 안내와 함께 앞서 파견된 단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은 센터의 홈페이지(jbidcc.modoo.at) 및 SNS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
한편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전라북도-KOICA-전북대 3자간 협력약정 체결을 통해 2016년 1월 전북대 내에 설립됐다. ODA 사업에 지방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설된 센터는 각종 ODA사업 및 모집 설명회, ODA 이해증진 및 세계시민교육, 사업참여 자문 등을 실시함으로써 전북지역의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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