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치기공 우수 인력 양성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28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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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치기공 현장 전문가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구보건대 해외치기공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 '2017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의 목적은 기관과 기업 간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활성화해 지역 전략산업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1억 67만 원의 사업비로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세라믹현장인력 고기능화를 위한 맞춤형 장비교육'을 실시해 지역 치기공산업의 인력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은 크게 3강좌로 각 강좌 당 기초와 심화로 나눠 실시한다.


대구보건대 정효경 해외치기공센터장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첨단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강좌를 마련했다"며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서 지역 치기공 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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