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교생 창의적 공학도로 육성한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3-31 15: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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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공학동아리팀 모집…대학과 7개월 간 작품 제작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고교생들의 상상을 현실화하고 미래를 이끌 공학도를 육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공학동아리팀을 모집·운영한다.


창의공학동아리는 2011년부터 창의과학동아리-청소년캡스톤디자인의 명칭으로 운영된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의 작품 제작 프로그램이다. 대학 연구실과 연계해 7개월 동안 작품 설계 및 제작 활동을 거쳐 최종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모집된 동아리는 고교생 4~5명이 팀을 이뤄 산업 전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작품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중간 보고회, 최종 경진대회 순으로 단계별 멘토링 및 융합신기술 특강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팀들에게는 재료비 50만 원이 지원되며 경진대회를 통한 우수상 시상 및 포상금도 주어진다. 최고상인 금상에게는 전북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한다. 별도로 연구일지 우수상 시상 및 포상도 이뤄진다.


또한 공학 분야 최대 행사인 공학교육 페스티벌 참관의 기회를 제공해 이공계열 진로 및 비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집기간은 31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다. 호남 권역 내 각 고등학교별 1팀 이내로 지원할 수 있으며, 총괄 지도 교사 지정이 필수다.


신청 방법은 전북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 홈페이지(http://tstar.or.kr/tree/jbnu/) 공지사항에 첨부된 참가신청서, 작품제작 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방문, 우편 또는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전북대 청소년 창의기술인재센터(063-270-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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