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네트워크형 인천시민대학 공모 사업'에 '손으로 배우는 인천 근대 문화유산'을 주제로 선정됐다.
'네트워크형 인천시민대학 공모 사업'은 인천지역 시민교육 활성화와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실시한다. 인천시를 총 4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 2개 내외의 거점대학을 선정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좌는 '손으로 배우는 인천 근대 문화유산'을 주제로 인천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강좌다. 초급과정(근대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문화), 중급과정(인천 근대건축물 종이모형 제작·3D 프린팅), 고급과정(인천 근대건축의 심층적 이해) 총 3단계의 단계적 강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급과정에서는 인천 근대건축물의 종이 모형을 직접 손으로 조립하며 3D프린터를 조작해 모형물을 만들어내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중순 개설되는 초급과정을 시작으로 강좌가 실시된다. 인천재능대는 인천 가치 재창조를 통한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거점기관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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