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연구우수제도(Advanced Research Professor)'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전임교원 가운데 연구력 향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교수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6년 제정됐다.
우수교수 선정은 최근 3년간 연구실적 및 연구비 수혜실적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는 연구실적이 우수한 바이오나노학과 안성수 교수 등 9명과 교외 연구비 수혜실적이 우수한 의예과 최철수 교수 등 총 11명이 첫 선정됐다.
연구우수교수로 임명되면 3년간 유효하며 책임시수가 연간 9시간으로 축소(기존 한 학기당 9시간) 된다. 본인의 희망에 따라 한 학기에 9시간을 하면 다음 학기에는 강의를 맡지 않고 연구에만 전념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승진소요기간과 상관없이 특별승진 대상자가 된다. 교내연구비 우선지원, 외국인 연구전담교수 우선배정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길여 총장은 "연구력이 뛰어난 교수들이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를 신설했다"며 "교수들의 연구역량 촉진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는 오는 8일 개최되는 개교 78주년 기념식에서 연구우수교수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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