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창업보육센터가 최근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실시한 '201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S' 등급을 획득했다.
이 평가는 중기청이 전국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평가다. 평가결과에 따라 운영기관을 총 4개 등급으로 나눠 사업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이에 최우수 등급을 받은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중기청으로부터 보육센터 내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보조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호남대는 경영·마케팅·기술개발 등 맞춤형 기업지원시스템 마련과 더불어 입주기업 운영 및 지원 등에 적극 나선다.
김광택 호남대 창업보육센터장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과 협력해 멘토링, 투자유치사업, 신세계백화점 우수상품 판매전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투자유치, 수출, 고용인원 창출 및 매출액 향상 등 입주기업의 성장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개소한 창업 전문보육기관이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초기 기업에게 사업 공간 제공, 경영 기술지도와 정보 제공 등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 성공률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까지 5년 연속 중기청 운영평가 최우수 S등급 선정과 BI 보육역량강화사업 선정의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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