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미국 LA의 종합 부동산기업 뉴스타그룹 남문기 회장(62. 건국대 행정학과 73학번)으로부터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남 회장은 건국역사박물관 건립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남 회장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모교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오래전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제야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국대 민상기 총장은 "많은 기관과 대학에서 초청 강의 및 강연으로 바쁜 일정을 쪼개어 모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국의 전통과 자긍심을 살릴 수 있는 건국역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동문들의 성원과 애교심을 건국 100년의 역사 속에 잘 기억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타그룹은 재미교포 남문기 회장이 지난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종합 부동산기업이다. 미국 내 주요도시 30여 곳에 사무실이 있고 연매출 15억 달러에 직원 1000여 명이 근무하는 미주 한인사회 대표 부동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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