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친환경 생활실천과 인재양성 등 그린캠퍼스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최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주관 '2017년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친환경 교정 조성 ▲친환경 교육과정 운영 ▲친환경 캠페인 및 프로그램 등 친환경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17년 그린캠퍼스 조성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에 대한 시상과 함께 현판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013년 환경부 지정 그린캠퍼스로 선정되며 해마다 그린캠퍼스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해 그린캠퍼스 인벤토리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 또한 최근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에너지위원회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내대학 최대 규모인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한 친환경 대학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모두가 함께 하는 녹색사회를 위한 교육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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