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여고생 대상 공동체 인성교육 실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5 17: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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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바롬예비대학’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25일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15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바롬예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바롬예비대학은 서울여자대학교만의 특화된 공동체 인성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고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고교-대학이 연계된 공동체 인성교육의 확산모델로서 2000년 처음 실시돼 이번에 18회를 맞았다.


학생들은 이틀간 바롬예비대학에서 조별 비경쟁 협동놀이를 통해 화합과 유대감을 증대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길을 찾는 나 △함께 하는 나 △꿈을 꾸는 나 △미래로 가는 나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소집단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우게 된다.

바롬예비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여대 입학사정관의 맞춤형 대입전형 안내도 마련됐다. 전공 선배와의 대화시간에는 서울여대 재학생들이 고등학생들에게 전공과 대학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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