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주U대회 성공' 정부표창 24개 수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23 1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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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부총장 등 24명, 훈포장·대통령상 등 유공표창···'국제대회 유공' 표창 대학최다 기록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24개의 정부 표창을 수여받아 광주U대회 성공의 주역임을 공인받았다.


최근 실시된 광주U대회 유공 정부포상에서 호남대 박상철 부총장이 근정포장, 배미경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가 체육훈장(백마장), 조규정 보건과학대학장이 대통령 표창, 이희승 호텔경영학과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 받았다.


또한 호남대 정철 통합뉴스센터 주간, 이연수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 등 20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남대는 이번 정부포상 수상으로 전국 단일 대학으로 유일무이하게 국제대회 유치 유공 정부포상 최다 수상이라는 역사를 쓰게 됐다.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상한 박상철 부총장은 8년 여 동안 광주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 부총장은 광주U대회 프리미엄 파트너대학인 호남대에서 2013년부터 3년 연속 UN청소년리더십프로그램(YLP)을 개최하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 광주U대회 학술행사인 'FISU 컨퍼런스 2015'와 광주U대회를 전 세계로 실시간 중계했던 세계대학생LTE방송 유니브로(Uni-Bro.com)를 주관하는 등 대회의 성공 개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체육훈장을 받은 배미경 교수는 광주U대회 조직위에서 대회 홍보 마케팅, 국제관계 분야에서 UN과의 공동 프로젝트 기획, 운영 등 성공 대회를 견인한 일등공신이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조규정 보건과학대 학장은 광주U대회 국제학술행사인 'FISU 컨퍼런스 2015'의 실무 책임자인 집행부위장으로 활약하면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이희승 학과장은 광주U대회 추진위원회 Accommodation & Dining 분야 전문위원으로 FISU 실사단 현지 점검 시 FISU 요구사항인 50여 개 항목 점검에서 숙박&식음료 분야 전문가PT와 ‘숙박&식음료’ 관련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한 공이 인정됐다.


호남대 통합뉴스센터의 유니브로(Uni-Bro)는 호남대 학생기자들의 미디어 역량과 열정을 전 세계에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에 정철 주간과 이연수 교수, 학생기자 등 20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유니브로는 광주U대회 기간 동안 전 세계 대학생들이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광주에 모여 '글로벌 청년 대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사상 최고의 성공대회 개최에 크게 기여했다.


세계 대학생 LTE 방송국 유니브로는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미국 유타대, 중국 산동관리대, 이화여대, 한양대, 울산대, 전남대 등 국내외 7개 대학 학생기자와 방송국원 등 60여 명이 광주U대회 뉴스와 현장 영상을 전 세계로 방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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