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한밭대 아트홀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8명, 석사 43명, 학사 280명 등 331명이 학위를 받게 된다. 상장은 이경애 씨(영어영문학과, 성적우수상)와 정동희 씨(중국어과, 공로상) 등 한밭대 총장상 수상자 7명과 대전광역시장상 수상자 1명 등 총 8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학위증서는 송하영 한밭대 총장이 모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사람씩 직접 수여하게 된다. 이 같은 의식은 졸업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한밭가족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한밭대 학위수여식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번 한밭대 후기 졸업생 중에는 재학 중 뛰어난 성과를 나타내며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인재들이 다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밭대 대학원 화학생명공학과 알프레드 마좌무세 씨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출신으로 5학기 만에 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공학분야 박사학위 취득에는 보통 4년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알프레드는 재학 중 2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것을 비롯해 탁월한 연구성과를 보이며 단기간에 박사학위모를 쓰게 됐다.
산업경영공학과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는 서준혁 씨는 지난 2015년 아시안품질경영학회에서 주최한 'ANQ Congress 2015'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를 비롯해 '제조물책임법' 관련 연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홍은영 씨는 한밭대에서 산학협력 코디네이터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산학협력 전문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산학협력과 관련한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홍 씨는 2016년에 기업·기술협력지원 유공자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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