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은 최근 아이디어 공유 및 아이템 개발을 위한 창의적 실무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경북대-군산대 KNU² X-Optimus'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군산대에서 개최됐다.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아이템 교류회로, 경북대 컴퓨터학부 재학생 19명, 군산대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 등 재학생 33명으로 총 5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군산대와 경북대가 융합 팀을 조직해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하며 팀워크, 창의성, 리더십을 배양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 프로그램,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Harmony, 크누크누 medi-check, DVR, MIC, 명가 등 9개의 융합 팀에서 다양한 창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성과를 냈다.
양교는 도출된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응용·발전시켜 관련 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등 실제적 능력을 함양시킨다. 이를 통해 시작품을 도출해 관련 분야 기술 개발 및 특허취득 등으로 연계시킬 계획이다.
이성룡 군산대 기획처장은 "이 행사는 학생들이 전공에 구애됨 없이 융·복합적 소양을 배양해 신선한 아이템을 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며 "융합 팀의 성과를 널리 확산시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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