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 위해 적극 노력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05 16: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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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백 정형외과·(사)한국건강운동관리협회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단장 이영익)은 지난 8월 31일 노원백 정형외과에서 노원백 정형외과(원장 백상훈)·(사)한국건강운동관리협회(협회장 정한영)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노원백 정형외과는 척추·관절 치료 전문 병원이다. 재생치료 및 운동치료를 기반으로 수술 없이, 혹은 최소한의 수술로 통증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최신 장비를 갖춘 물리치료실과 운동재활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건강운동관리협회는 전인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운동처방사, 스포츠상해예방사, 스포츠테이핑관리사 등 다양한 자격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양 기관과의 협약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협력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홍보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한수 대구한의대 한방스포츠의학과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우수한 기관에서 현장실습과 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유능한 전문트레이너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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