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가 제35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그레코로만형 단체전 1위에 올랐다.
경성대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그레코로만형에서 우동규(85kg), 정한재(59kg)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고 은메달과 동메달도 다수 획득했다.
특히 정한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도자인 김정섭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제35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의 입상 성적은 매일 체계적인 훈련과 심신을 수련한 결과이며 선수들이 지도자를 믿고 잘 따라와 준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의 입상을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는 201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8체급 중 5체급 석권을 한 이례적인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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