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제3대 이원묵 총장 취임식이 16일 교내 간호대학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건양학원 구본정 이사장, 김천중 상임이사, 건양대 정연주 총장, 건양대병원 최원준 원장, 건양중고등학교 김관중 교장, 대전광역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충남대 오덕성 총장, 한밭대 송하영 총장, 김무강 前 부총장, 염홍철 前 대전광역시장, 대학 교직원, 총학생회, 지역 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원묵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양사이버대는 전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건실한 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며 "개인적인 감사와 영광보다는 막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엄중히 받아들여 열심히 일하는 총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총장은 "총장 1인 체제로 움직이는 대학이 아닌 공동의 리더십을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대학운영목표를 설정해 운영하겠다"며 "화합과 혁신 그리고 공동체라는 의식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대학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이원묵 총장은 충남 공주 출생으로 충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화학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9년부터 한밭대 교수로 교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한밭대 제6대 총장을 역임했다. 이 총장은 한밭대 총장 재임기간동안 ACE사업, LINC사업, 고교교육정상화사업, 국립대 성과목표제 A등급을 받는 등의 성과를 내며 대학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지식경제부 지정 한밭대 지역혁신센터(RIC) 소장,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회 위원, 그린화학산업연계망구축센터 소장,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사)대덕기술사업화 포럼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대전·충남지역총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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