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일본취업 위한 교두보 확보"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2 1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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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키타큐슈 시와 MOU 체결해 우리나라 대학생들 키타큐슈 현지 취업 지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는 지난 17일 일본 키타큐슈 시와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키타큐슈 시청에서 열렸다. 조선이공대 최영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키타큐슈 시 관계자 등이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키타큐슈 시와 조선이공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키타큐슈 지역에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 대학생을 지원하게 됐다.


지난해 발표된 인구조사에서 기타큐슈 시는 일본에서 인구감소가 가장 많았던 지역으로 조사됐다. 이에 키타큐슈 지역 기업이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해외취업을 원하고 있어 양 기관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최영일 총장은 "한국의 경기 불황으로 취업이 어려워져, 취업률도 70%선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번 MOU 체결로 키타큐슈 시에서의 취업을 확대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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