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용인시와 대공간 한옥 구축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2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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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역사교육관 협약식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용인시(시장 정찬민)가 처인성 역사공원 내 한옥역사교육관을 국내최초 대공간 한옥으로 구축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지난 22일 명지대 자연캠퍼스 실험한옥(명지정사 온고재)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명지대 유병진 총장과 용인시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명지대 김도종 행정부총장, 이승호 교목, 서동선 산학협력단 단장, 김왕직 건축학부 교수와 용인시 조남숙 교육문화국 국장, 황규섭 문화예술과 과장, 윤재순 문화재 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명지대와 용인시는 이번 산학협력 협약식을 기반으로 용인시 처인성 역사공원 조성사업과 명지대의 10m급 대공간 한옥 설계·시공기술개발 연구사업(2017년 도시건축연구사업)을 상호 연계한다. 처인성 역사공원 내 역사문화교육관을 대공간 한옥으로 구축하는 ‘10m급 대공간 한옥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인력·정보의 교류,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및 발전에 힘쓰게 된다.

영 기관은 산학협력을 비롯해 ▲협동 연구 수행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연구 및 기술 인력의 상호교류 ▲공동사업 추진 ▲기타 연구 개발 및 인력양성과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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