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인천 송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크리스 아일랜드)가 12월 9일 오전 10시 ‘캠퍼스 일일 체험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유타대학교에 관심이 있거나 입학 지원을 희망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경우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와 동일한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을 미리 체험해보고자 하는 학생들을 배려해 기획된 행사다.
먼저 ‘체험의 날’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재 개설된 4개 학부 전공 중 원하는 전공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으로 구성된 유타대학교의 전공 수업 수강은 참가자들의 학부모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또 캠퍼스를 투어하며 영어글쓰기센터 및 학생지원센터 등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다양한 시설과 캠퍼스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제공한다. 희망자에 한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입학을 위한 1:1 맞춤형 입시 면담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재학생들에게 직접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장점 및 특징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당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학생 홍보대사, 학과 대표, 그리고 학생부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 외에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특징인 ‘3+1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3+1 프로그램’은 모든 재학생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사회와 세계를 바라보는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3년을 보낸 이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에서 1년 동안 공부하며,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자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간단한 에세이 작성이 포함되며, 신청서 및 에세이의 내용에 따라 참가 여부가 확정된다. 참가 인원이 한정돼 참가를 원할 경우 되도록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선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자녀의 입시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를 초청해 진행하는 학부모 초청 브런치 설명회, 재학생과 함께직접 캠퍼스를 돌아보며 대학 생활을 체험해보는 캠퍼스 투어 등의 다양한 입학 정보 제공 및 대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 아일랜드(Chris Ireland) 대표는 “한국에서 수학하는 학생들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캠퍼스를 방문해 직접 강의를 들어보며, 기대하던 대학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상상하고 희망하던 대학 생활을 체험해보며, 본인의 꿈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현재 2018학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등 4개의 학부 과정과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 등 총 2개의 석사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오는2018년 1월 19일에 최종 마감된다. 입학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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