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은 29일 삼육보건대 대강당에서 제15회 캡스톤 디자인 Festival을 개최했다. 삼육보건대 박두한 총장과 대학 관계자, 산업체 심사위원, 의료정보과 재학생 등 150여 명, 기술사관육성사업 고등학생 50여 명 등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의료정보 분야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한 발짝 다가가는 미래의 첫걸음'이란 주제로 3~6명이 한 팀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총 21개 팀이 이번 캡스톤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오른 9개 팀에게 발표의 기회가 주어졌다. 각 팀별 발표가 끝나고 Q&A시간에는 산업체 관계자들의 질문이 이어져 학생들이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으로는 ▲오재우 경동대 교수 ▲김진엽 리드코어 부사장 ▲고은배 이다시스템 대표 ▲김재현 청년기업가정신협회 대표 ▲김상일 대표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한 산업체 관계자는 "학생들이 준비한 기간에 비해 발표 시간이 짧아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다"며 "보건의료서비스는 사용자 중심에서 개발하고 관리, 모니터링, 가공 편집, 예측까지 생각한다면 더 훌륭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두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 우리사회는 폭발적인 기술 발달로 앞날이 예측 불가능해졌으며 세상은 여러분들에게 점점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배운 전문기술뿐만 아니라 진심의 마음을 가진 최고의 의료정보인이 되어 여러분을 통해 많은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는 실제 병의원 환경에서 사용되는 의료정보시스템(OCS, PACS, EMR)과 첨단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업무의 자동화를 구축하는 프로세스를 교육해 보건의료정보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