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김영범 하버드대 교수 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2 15: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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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동문회, 오는 14일 '2017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식 진행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총동문회(회장 맹원재)가 올해를 빛낸 '2017 자랑스러운 건국인'으로 김영범 하버드대학 메디컬 스쿨(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2005년 뇌 단백질인 '로키나이제(Rho-kinase)'가 인슐린 작용에 필요한 효소라는 것을 발표하면서 국제적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2012년 로키나이제가 식욕 억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해 비만을 예방하는 길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교수는 또 '국풍 81 젊은이 가요제'에서 '날개'라는 곡으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건대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7 건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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