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의 예술·디자인 축제, '99% DESIGN EXPO'가 14일 서울 삼성동 COEX B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99% DESIGN EXPO'는 국내 최초로 대학이 주최하는 예술디자인박람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계원예술대 학생, 교수, 교직원, 졸업 동문과 가족기업, 협력업체 등이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99%라는 명칭은 사용자에 의해(by the people) 완성되는 디자인을 뜻하며, 모두를 위한(for the people) 디자인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개막식은 행사장 이벤트홀에서 실시됐다. 간단한 공연에 이어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의 인사말로 행사 개막을 알렸다. 권 총장은 "계원예술대를 상징하는 키워드는 'PLAY'"라며 "놀듯 일하고, 일하듯 놀아야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역설했다. 또 "4차 산업혁명은 교육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계원예술대는 상아탑에 갇혀있지 않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계원예술대 개교 30주년이 되는 2023년에는 아시아 최고의 독립 예술디자인 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GREEN, PLAY, SMART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계원프렌즈관, 학생전, 교수전, 동문작가전, 디자인샵, 공방, 잡페어, 디자인뉴스, 계원옥션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실용음악과의 출범을 알리는 특별공연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9% DESIGN EXPO'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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