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고용노동부,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 협약 맺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5 1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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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경력관리, 역량설계로 취업역량 높일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지난 13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고용노동부와 2017년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7년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에서 인천대가 인천‧경기권역 유일한 대학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식을 통해 고용노동부, 인천대(인천‧경기), 숙명여대(서울), 가톨릭관동대(강원), 영산대(대구‧경상), 전주대(광주‧전라), 동의대(부산), 제주대(제주)가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 협약에 따라 인천대는 ‘학년별 진로·취업지원 표준모델’ 구축을 위한 집중 컨설팅을 통해 △대학생 진로역량 개발, △원스톱 경력개발시스템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자체운영을 통해 대학 내 전문성을 확충했다. 지난 2016년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 인천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운영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의 역할을 다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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