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28 0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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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총 845명 모집, 일반전형 수능 100%


동국대는 올해 정시모집으로 총 845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하던 사범계열(교육학과, 국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수학교육과,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은 가군에서만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등급제의 시행으로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됐다. 인문계열 및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국어 35%,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사탐/과탐 20%)는 전년도 대비 국어의 비율이 5% 증가하고 영어의 비율은 5% 감소했다. 자연계열(국어 20%, 수학(가형) 35%, 영어 20%, 과탐 25%)은 지난해보다 수학의 비율이 5% 늘고 영어의 비율은 5% 줄었다.
학생들은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의 반영비율에 따라 각 대학마다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유념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첫해이니 만큼 영어성적 등급에 따른 지원전략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시모집 충원합격자가 발표된 후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생의 적성과 전년도 경쟁률, 합격자의 평균점수 등을 고려,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동국대 모집단위 변동사항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일어일문학과는 일본학과로, 국제통상학부 국제통상학전공은 국제통상학과로, 케어복지학과는 사회복지상담학과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국제통상학부 글로벌무역학전공은 미래융합대학 글로벌무역학과로 소속 및 모집단위가 변경,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올해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동국대 정시모집 전형 일정도 변경됐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7일(일) 오전 10시부터 9일(화) 오후 5시까지이며, 일반전형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 19일(금)으로 일주일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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