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세계 초일류 융복합대학' 도약"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2 1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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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무식 개최하며 비전 달성 다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DGIST(총장 손상혁)는 2일 DGIST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교직원과 학생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에서 DGIST는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협력해 세계 초일류 융복합대학의 비전을 달성한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DGIST는 지난해 진행된 2018학년도 학부 수시모집 전형에 2393명이 지원해 1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오는 2월 국내 최초로 융복합 학위를 수여받는 졸업생 101명을 배출한다.


DGIST는 지난해 노화세포의 가역적 회복 메커니즘 규명,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무선통신 기반 전자피부 개발, 코르티졸의 도파민 신경세포 사멸 억제 메커니즘 규명, 알츠하이머성 치매 초기 냄새 못 맡는 원인 규명, 야행성 동물 눈 원리 응용한 전계발광필름 개발 등 융복합 교육 및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융합연구원은 특허와 기술이전에서 국내 유수의 정부출연연구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대학원은 외부 연구비 수주와 논문 실적에서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또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DGIST-MWERC 프로그램, 기술출자기업 14개사 설립, 학생 창업 지원, 청소년에서부터 일반인,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창업 교육 등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손상혁 DGIST 총장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소통하고 협력해 DGIST의 비전인 세계 초일류 융복합대학을 달성하자"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도 DGIST가 혁신과 변화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합심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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