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학생팀, 2017 전국 학생선박설계 콘테스트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03 13: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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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규칙 적용·부재배치·구조해석 등에서 좋은 평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가 학생들이 ‘2017 전국 학생선박설계 콘테스트’ 지정과제 부문에서 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한조선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정·자유과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지정과제 부문에는 전국 13개 대학 학생 159명이, 자유과제 부문은 전국 8개 대학 96명이 출전했다.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김형주(팀장, 25), 고권우(26), 김유환(26), 신승호(26), 권병수(25), 성희중(25), 이순현(25), 이정기(25), 권기창(24), 노석호(24), 아지라 자카리야(24·Azzira Zakariya), 이원우(24), 전은별(24) 등 13명 학생 팀은 ‘30만 톤 급 VLCC설계(재화중량 30만 톤, 선속 15노트)’ 과제를 수행해 선박규칙 적용과 부재배치, 구조해석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하대 김형주 씨는 “그동안 조선해양공학과가 쌓아온 노하우가 우리들에게까지 이어져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수업을 통해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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