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 제11대 이웅범 총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4일 연암공대 소강당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이웅범 신임총장을 비롯해 LG연암학원 남상건 부사장, 연암대 육근열 총장, 연암공대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이 참석했다.
이웅범 총장은 1983년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캐나다 McGill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LG전자 생산담당 부사장, LG이노텍 대표이사,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총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영속하는 일류대학,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을 대학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주인의식 함양', '협업을 통한 실행력 강화', '변화에 대한 민감도 제고'라는 내용의 3대 행동수칙을 제시했다. 또 부족한 점은 서로 보완하고 채우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연암공대를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8년 1월 취임을 시작으로 이 총장은 2021년 12월까지 4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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