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대만서 신한류 축제 연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24 1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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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신한류 페스티벌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CK-1 신한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김 건)이 오는 28일과 2월 3일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신한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신한류 페스티벌은 페스티벌 전문가 실무교육을 이수한 전북대 8개 학과(문헌정보학과, 사학과, 프랑스·아프리카학과, 건축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통계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한국음악학과) 총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직접 기획, 개발한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전북대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한류 문화를 알리고 양국 간의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의 지역’을 주제로 한국 도시의 매력과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체험프로그램은 서울, 용인, 평창, 천안, 고흥, 부산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나눠 진행한다. 한복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인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전통음악과 K-POP을 접목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세련미를 선보인다.


김 건 전북대 CK-1 신한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장은 “지난 수개월간 열심히 준비해온 학생들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양국 간의 문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페스티벌 공식 페이지(www.facebook.com/KFESTIVAL.CBNU) 또는 인스타그램(@ck.follow_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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