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가 2017년 실시한 보육원장 사전직무교육과 관련,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2017년 보수교육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을 통보 받았다.
한국보육진흥원은 2016년도부터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물리적 환경, 인적 환경, 교육과정, 기관운영 4개 영역을 A, B, C, D, E 5등급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광주보건대는 100점 만점에 95.5점(물리적 환경 100점, 인적환경 96점, 교육과정 91.3점, 기관운영 100점)을 취득해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광주보건대 유아교육과(학과장 류혜숙)는 2012년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돼 6년간 어린이집 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유아교육과 강미희 교수, 산학협력단 원성록 직원이 보육사업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장 표창장을 전달받아 눈길을 끌었다.
정명진 광주보건대 총장은 "보육교직원의 보수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우수한 평가결과를 최대한 활용해 향후 보다 나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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