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기획특별전으로 문화올림픽 구현에 기여"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1-31 1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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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사람들의 겨울나기' 특별전 개최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박물관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특별전 '봄을 기다리는 마음, 관동사람들의 겨울나기Ⅱ'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기념하고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관동지방의 독특한 겨울문화로 구성된 문화콘텐츠를 전시할 계획이다.


가톨릭관동대 박물관은 우리나라 겨울문화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문화올림픽 구현에 적극 기여하고자 이번 기획특별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관동사람들의 옛 겨울나기 모습을 의·식·주·생업·놀이·사냥 등 6개 분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유물과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기록한 동영상·사진을 함께 배치해 우리의 감각을 새롭게 일깨워준다.


또한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솟대만들기, 사천하평답교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신명나고 생동감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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