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는 2일 울산대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2018년 울산 과학문화 확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지자체 관계자, 주민자치센터 담당자,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등과 학부모, 과학문화인 등이 참가했다. 지난해 운영한 과학문화 확산 사업(생활과학교실, 찾아가는 과학교실,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 신나는 과학체험 마당 등) 성과보고회와 2018년 추진방향 발표 등이 이날 이뤄졌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는 울산지역 8886명의 청소년에게 과학실험 교육을 지원했다. 또 2만 6500여 명의 울산시민들에게 과학문화 행사를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생활과학교실 사업 중간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는 2018년 울산 과학문화 확산사업의 추진 방향을 경력단절 여성 및 시니어들의 일자리 창출, IT/SW교육 확대, 사업 지역 및 신규 사업의 발굴로 세웠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과학기술 분야의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콘텐츠(IoT, 인공지능, VR/AR)들을 개발하고 전국으로 보급,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식전환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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