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전자통신공학과 학생들이 19일 램리서치코리아(유)(대표이사 서인학)로부터 반도체 관련 전공교재를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된 책자는 ‘반도체공학(Semiconductor Engineering)’ 수업의 교재로, 수업을 듣는 학생 전원에게 도서가 기증됐다. 램리서치코리아(유)는 반도체 관련 학과 전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제1회 Lam Research Korea Tech Conference에서 신입사원 부분 1위를 수상한 이용민 사원의 모교인 광운대가 선정된 것이다.
이 날 기증 행사에는 이용민 사원(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10학번)외에도 램리서치코리아(유)의 손권 전무(광운대 전자재료학과 79학번)가 함께 방문했다.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학생들을 교실에서 직접만나 학생들에게 교재를 전달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손권 전무는 취업 준비 시 조언을 구하는 후배들에게 “반도체 설비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라며 “학부 생활부터 성실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용민 사원은 “졸업 후 첫 학교 방문인데 후배들에게 필요한 전공서적을 기증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업에서 좀 더 열심히 연구해서 앞으로 후배들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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