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24일 신입생을 대상으로 청주 국립박물관, 청남대 등 청주 지역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는 CBNU RC(Residential Collage) 교육 나눔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문화체험에는 1학기 RC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 중 57명이 참여해 청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지에서 온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이해를 돕고자 문화 해설사를 동반해 체계적인 설명과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CBNU RC 나눔공동체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RC 교육에 선발된 학생 500명 전원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1회, 문화체험 1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태집 충북대 창의융합본부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신입생들에게 충북대가 위치한 청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싶어 이번 문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2학기에는 체험 명소를 청주의 명소 뿐 아니라 충청 지역 인근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RC 교육 도입을 통해 생활과 교육이 결합된 공간에서 통합형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정착을 위한 방향 제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의 핵심역량(CHANGE)을 함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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