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전공신설 기념 초청강연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09 1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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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초청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블록체인 전공’ 신설을 기념해 오는 12일 저녁 7시 동국대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과 암호통화, 분산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정병국 국회의원(바른미래당)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정병국 의원은 비트코인으로 불거진 우리 사회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제도화 미비를 지적하고 법제화를 통해 블록체인연구를 진흥, 투기 등의 사회적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이번 특강도 법안마련을 위한 지금까지의 진행상황 그리고 법제도화의 방향을 설명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주권을 찾는 새로운 과정으로 기존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신기술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반면 블록체인에 기반한 비트코인(bit coin)의 무분별한 투기와 불법거래로 인한 새로운 금융범죄의 출현으로 변질되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터 보안의 중요성과 블록체인 활성화를 주도할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IT기술의 진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동국대는 2016년에 국내최초로 ‘블록체인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2018년 3월에는 정규 석사과정으로 ‘블록체인 전공’을 신설했다. 블록체인 기술 및 비트코인 보안 전문기술 개발의 기반구축, 블록체인 암호화와 현행 법규의 컴플라이언스 및 법제화 연구 등을 통해 최고의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은 2018년 5월부터 ‘블록체인 전공’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특강 및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학팀(02-2260-3733~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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