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ACT-RIC센터, 국제공인시험 인정 획득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25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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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수출에 큰 도움 기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산학협력단(단장 홍재표) 자동차부품시험지역혁신센터(ACT-RIC)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전기(환경 및 신뢰성)시험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2014년 최초 인정받은데 이어 2018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유효기간을 재인정 받은 것.


이로써 ACT-RIC센터는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시험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으며, 시험성적서가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하고 신뢰성을 갖췄음을 공인 받았다. 이에 따라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도 경일대 ACR-RIC센터에서 시험 인증을 받아, 내수는 물론 수출관계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일대 ACT-RIC센터는 자동차 부품의 내구 신뢰성 시험 및 평가기술을 특화해 지역 중소기업에게 첨단장비구축·활용과 연구개발에서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기술지도·이전 ▲인력양성 ▲창업보육 ▲네트워크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받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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