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식물자원환경화학부 김미선 박사(박사후 과정)가 지난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작물학회 2018년 정기학술발표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김미선 박사는 'GWAS 분석을 이용한 벼 지엽각 관련 SNP 동정 및 발현 분석(Identification of SNP related to leaf-angle traits using a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in rice (Oryza sativa L.))'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우수발표상으로 선정됐다.
이 연구를 통해 국내외에서 수집한 벼 294개 유전자원 핵심집단을 대상으로 벼의 지엽각 특성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GWAS를 이용해 지엽각 연관 유전자를 추출 및 분석했다. 표현형 데이터를 이용한 GWAS의 Manhattan plot 결과 분석을 통해, 각 집단에서 염색체를 대상으로 표현형과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내 연관성을 보이는 SNP를 발굴해 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작물학회는 우리나라 농업분야에서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회다. 작물에 관한 재배생리, 육종 및 품질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산업 현장과 연계시킴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18년 정기학술발표회에서는 '식량생산 현황과 미래 연구과제'라는 주제로 구두발표 및 연구포스터 180여 편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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