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제1회 진정일학술상 수상자에 임동권 교수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30 13: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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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화학 연구 공로 인정 받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KU-KIST융합대학원(원장 남석우)이 제1회 진정일 학술상을 제정하고 KU-KIST융합대학원 임동권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5월 2일 오전 11시 고려대 R&D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상패와 학술상금을 시상한다.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초대 원장인 진정일 명예교수는 2016년 우수 교원들의 연구 및 학술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진정일 학술상 기금' 1억 원을 출연했다.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은 진 명예교수의 뜻을 이어받아 2018년부터 격년마다 전임교원 가운데 우수연구자 1인을 선정해 1000만 원의 학술상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1회 진정일 학술상을 수상한 임동권 교수는 2015년 3월에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에 부임했다. 용액상에서의 나노입자의 합성법의 연구와 이를 이용한 바이오이미징 및 태양광 촉매분야의 응용 연구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연구성과를 연속적으로 발표하는 등 나노화학 분야 연구의 선도적 역할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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