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려는 학생들을 발굴하는 '2018 인하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9월까지 연다.
이번 대회는 인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기술 기반 분야를 비롯해 유통, 물류 등 서비스 분야와 사회문제해결, 사회취약계층 고용창출 등 소셜 벤처 분야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2일까지다. 대회는 5월 말부터 시작된다. 인하대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200만 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2팀에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상금 50만 원을 시상한다. 특히 수상한 팀은 인하대 기업가센터가 운영하는 창업준비실에 6개월간 입주할 수 있다.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이용한 투자 유치와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2014년 시작된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2017년에도 27개 팀 중 6개 팀이 수상, 이 중 ‘3D 카메라를 활용한 관절가동범위 및 자세 측정기기’를 아이템으로 내놓은 ‘Elysium’ 등 3개 팀은 대회 결과가 창업으로 이어졌다.
박민영 인하대 기업가센터 센터장은 “창의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을 발굴해 기술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은 상용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번 대회 목표다”라며 “창업에 관심 있고 실현해보고 싶은 인하대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나 인하대 기업가센터 홈페이지 (http://startup.inh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