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외국인 학생들, 어버이날 의미 배운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03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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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육원, 한글 편지쓰기 문화수업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오는 8일 중앙대 서울캠퍼스(101관, 203관)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한글 편지쓰기 문화수업을 진행한다.


중앙대 언어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문화수업은 외국인 학생들이 그간 배운 한국어 실력을 검증하는 동시에, 어버이날의 의미를 배우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쓴 편지는 모국어 편지, 총장 서신과 함께 본국의 부모님들에게 발송된다. 우수작에 선정된 학생에게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도 함께 수여할 예정이다.


중앙대 언어교육원 한국어교육과정에는 중국, 베트남, 미국,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온 9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당일 행사에는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외국인 학생들이 어버이날의 의미와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에게도 자녀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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