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상대는 2017년 7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산림치유지도사 1급은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는 국가자격 전문가다. 경상대는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 140시간 동안 27명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3명의 1급 지도사를 배출한 바 있다.
경상대가 운영하는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과정은 ▲스트레스와 건강 ▲산림환경과 건강심리 ▲산림휴양 ▲심리요법 ▲예방정신의학 ▲수목생리 ▲산림의학 ▲산림경관의 이해 ▲산림약용자원론 ▲산림치유프로그램 개발 ▲산림치유리더십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상대 둘레길과 경상대 지리산 학술림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 교육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관련 학과, 심리학과, 의과대학 등 20여 명의 경상대 교수가 참여한다.
올해 교육생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3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산림치유지도사 2급 자격 취득 후 관련 분야에서 5년간 경력이 있거나 ▲관련 학과(산림·의료·보건·간호 등) 석사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있거나 ▲산림기술사면 된다. 먼저 교육을 이수한 뒤 시험에 합격하고 기본요건을 갖추면 1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진다.
지원자는 경상대 평생교육원에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5월 28일부터 약 4개월간(약 140시간) 매주 금·토요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130만 원이다.
문현식 경상대 교수는 “산림치유를 비롯해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교육 후 활동 영역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 평생교육원(055-772-0776) 또는 책임교수 산림환경자원학과 문현식 교수(055-772-185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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