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외국인유학생에게 한국 알린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09 1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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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 학생·토픽 우수자 초청 연수 사업' 위탁기관 선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언어문화교육원(원장 안병팔)이 최근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년 주요 국가 학생 및 토픽 우수자 초청 연수 사업’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요 국가 학생 및 토픽 우수자 초청 연수 사업’은 주요 자원 외교 국가, 전략적 협력 대상 국가 58개국 학생 135명을 국내로 초청해 교육하는 사업이다.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경대 언어문화교육원은 총 815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박 11일간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는 과테말라, 미얀마, 이란,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대만, 스리랑카, 코스타리카, 덴마크, 싱가포르, 콜롬비아, 라오스, 아제르바이잔, 탄자니아, 러시아, 에콰도르, 터키, 르완다, 에티오피아, 파키스탄, 멕시코, 오만 등 26개국에서 온 3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연수생들은 서경대 기숙사에 머무르면서 학교가 제공하는 우수한 교육과 문화체험 및 한국의 생활을 경험할 예정이다. 연수생들은 연수 종료 후 각 국가로 복귀해 자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이나 한국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형성해 나갈 전망이다.


안병팔 서경대 언어문화교육원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대학생들이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한국 통상, 한국 문화 특강, 산업체 방문, 문화 유적지 탐방, 정부기관 견학, 홈스테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며 “한국을 잘 이해하고 체험하며 좋은 경험을 쌓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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