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조동성 총장, 미래대학의 역할 강조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0 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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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경제정상회의 세미나에서 기조연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지난 9일 모로코에서 열린 신흥경제정상회의(Emerging Economies Summit) 세미나에서 '인천대의 매트릭스 칼리지 모델을 중심으로 경제발전과 미래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세미나에는 세계 60여 개국 대학총장 250여 명이 참석했다.


조 총장은 타임즈고등교육으로부터 아시아국가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직접 초청을 받고 이 회의에 참석, 기조연설을 했다


조 총장은 1인당 GDP(국내총생산)를 기준으로 191개 국가를 4단계로 분류한 뒤 각 단계별로 필요한 대학의 전략을 소개했다. 1단계 후진국 상황에서는 기업가적 성격의 대학이 필요하고 2단계 개발도상국에서는 전문가적 매니저 성격의 대학이, 3단계 중진국에서는 엔지니어형 대학이, 마지막 4단계 선진국에서는 디자이너적 대학의 성격이 각각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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