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대학의 교육이념인 ‘인간사랑’ 실천에 바탕을 두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난 2015년 순천향대만의 ‘기숙형학습공동체(SRC)’ 교육시스템 도입 후, 그동안에 진행된 교육을 바탕으로 더욱 탄력을 받게됐다. 이번 1학기에 53개 학과에서 2548명의 1학년 학생들이 교육을 받게 되면 1만 명을 돌파하게 된다.
이 교육은 심정지 상황 발생시 응급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을 교육하고 질환 예방관리 및 생활수칙 인지율 향상 등 실습을 통한 위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학 관계자는 “1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순천향 인재상의 하나인 ‘공감형 인재’의 핵심역량을 실천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라고 말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더불어 우리 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다하는데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적 요소라고 생각한다”라며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앞장서서 실천하고 소통하는 인재를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건학 40주년을 맞이한 대학으로서 ‘휴메인 앙뜨레프레너 대학교’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과 노력을 꾸준히 실천할 때 더욱더 건강한 학교가 될 수 있고, 훌륭한 인성을 갖춘 인재가 우리사회에서도 더욱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앞선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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