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30 15: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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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과 전문연구인력 배출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종합약학연구소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원사업은 대학부설 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는 한편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해 우수 연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가톨릭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앞으로 9년 동안 최대 49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가톨릭대 종합약학연구소(소장 신계정 교수)의 연구과제는 그동안 신체에 주사로 투여할 수밖에 없었던 약물을 경구형 제제 알약으로 만들어 환자의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소장 신계정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놓은 실험결과와 연구 성과를 활용해 세계 약학 분야를 선도할 신기술과 전문 연구 인력을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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