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최진 기자] 국내 10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축제가 열린다.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 창업지원단은(단장 손홍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신촌역에서 연세대 정문으로 이어진 연세로에서 ‘We Start UP, UPst(업스트리트)’ 스타트업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산업진흥원과 연세대, 서강대, 숭실대, 건국대가 주최하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이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10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경품 추첨 등 여러 이벤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은 사업 분야별로 ▲Life ▲Beauty·Fashion ▲Health ▲Art·Ent ▲Tech ▲Edu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연세로 중앙에 마련된 스테이지에서는 스타트업들이 준비한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필릿’의 전자댄스음악(EDM) 디제잉쇼, '여운'의 필라테스 및 야외 피트니스 클래스 등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손홍규 연세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이 대중과 가까워지고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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