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양상백)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개별강좌 공모에서 전국 유일하게 3개 강좌로 최다 선정됐다.
이번 개별강좌 공모에는 총 41개 기관에서 71개 강좌 계획서가 접수됐다. MOOC 전문가, 교수학습 및 학문전공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기관역량(45점)과 강좌우수성(55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직업교육분야 11강좌, 전공기초·한국학 분야 6강좌, 자율 분야 6강좌 등 총 23개 강좌를 선정했다.
부산디지털대는 직업교육분야에서 산업강사의 강의기법 및 사례를 제공하는 '내일, 내 일은 산업강사', 정신건강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 할 지식 및 기술을 제공하는 '도전,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자율분야에서는 시민으로서 가치 인식과 자원봉사활동에 적용 가능한 자원봉사 방법과 기술을 제공하는 '자원봉사 시민교육을 말하다' 등 3개 강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K-MOOC는 고등·직업교육 분야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5년 10월 처음 선보인 이래 올해 5월 말 현재 약 27만 9000명이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강좌는 오는 7월부터 제작해 하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며, K-MOOC 홈페이지(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정시 모집을 오는 7월 4일까지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3학년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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