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창원대 자연과학대학 공동 심포지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19 14: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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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학 자연과학대학ㆍ특별사업단 소개, 특별 주제발표 등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자연과학대학(학장 조현구)과 창원대(총장 최해범) 자연과학대학(학장 김여숙)은 경상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양 대학 자연과학대학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경상대 자연과학4호관 5층 대강의실에서 양 자연과학대학 교수와 학생, 교직원, 자연과학대학 소속 연구소 관계자, 각 사업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경상대 자연과학대학은 1개 학부 8개 학과에 92명 교수와 2700명의 학부생 및 300명 대학원생으로 구성돼있고, 창원대 자연과학대학은 2개 학부 7개 학과에 63명 교수와 1700명 학부생 및 170명 대학원생으로 이뤄져 있다.


양 대학 자연과학대학장은 “같은 경남에 위치하면서도 그동안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는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두 대학 사이에 학생과 교수 차원의 다양한 협력과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양 대학의 자연과학대학 현황 소개, 특별사업단 소개(식물유전체교정 기초연구실, 삼성 디스플레이 인력양성센터), 포스터 발표, 연구소 소개, 특별 주제발표(경상대 전두배 교수 ‘인공지능과 금융’, 창원대 안철진 교수 ‘내 삶에서의 유기화학’), 소속 학과(부)별 소모임 등으로 진행된다.


이상경 총장은 “같은 경남에 있는 국립대학이면서도 단과대학 간 교류가 늦게 시작된 점은 아쉬움이 없지 않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주춧돌이 돼 양 단과대학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학과 간 교류도 활발해져 대학 차원의 교류까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양 대학 자연과학대학 공동 심포지엄은 창원대 개교 50주년을 맞아 창원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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