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문화콘텐츠 페어’ 성료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6-20 1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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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들,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로 경쟁

[대학저널 최진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를 비롯한 6개 대학 LINC+ 사업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함께 주최한 ‘캡스톤디자인, 문화콘텐츠 페어’가 지난 15일과 16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군장대를 포함한 7개 대학 학생 300여 명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 광주연합기술지주회사, 광주사회복지사협회 등이 참석해 12개의 캡스톤디자인과 4개의 문화콘텐츠 공연을 선보였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이란 창의적 종합기획 설계를 뜻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콘텐츠와 산·학·연관 활동을 강화해 취업과 창업, 사회봉사에 대한 현실의 장벽을 뛰어넘는 교류 네트워크 플랫폼 축제로 진행됐다.


문화콘텐츠 공연이 열린 예술극장1에서 호남대 ‘고려인 아리랑’, 계명대 ‘유린타운’, 동서대 ‘조선독립원’, 군장대 ‘All Shock up 갈라콘서트’ 뮤지컬 작품이 공연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호남대 박상철 부총장은 “6개 대학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 상생해 산학협력의 혁신적 리더가 돼주길 바라며 협업적 유대관계를 강화해 지속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호남대 학생들은 아시아문화원장상,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상,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장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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